인사말

“기뻐하는 사람들과

함께 기뻐하고,

우는 사람들과

함께 우십시오”

(롬12: 15)

모든 이들이

편안한 마음으로

찾아올 수 있는

따뜻한 공동체,

믿음 안에서

함께 즐거워하고

함께 슬퍼할 수 있는

넉넉한 사랑이 있는

아콜라교회가 되기를

소망합니다.

담임목사 김종남 올림